소련 챌리스트 향영 사실상의 추방인 듯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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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모스크바 26일 UPI동양】소련의 저명한 「첼리스트」 「미스티슬라프·로스트로포비치」(46)는 26일 사실상 추방이나 다름없이 그가 앞으로 2년간 거주할 예정인 「런던」으로 단신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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