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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비축 수입 지원기간을 연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정부는 내수용 원자재비축수입을 지원하기 위해 5,6월 두 달 동안의 무역신용한도를 3억4천9백40만 불로 책정했다.
정부는 원자재 비축지원을 위한 무역신용수입을 4월말로 일단 마감했으나 실제 소화실적이 부진하여 이 지원계획을 연장한 것이다.
이번 연장 지원키로 한 무역신용수입은 DA가 9천4백만 불,「유전스」가 2억5천5백2만불이며 새로 추가된 품목은「유전스」가 화학펄프·아연괴·주조·DMT·「에틸렌·글리콜」등 5개 품목, DA가 유원·「에틸렌·글리콜」·의약품 원료·농업용「트랙터」·DMT·주석·담배원료 등 7개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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