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N-2기 침투부대 챙기는 김정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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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방위 1위원장이 323군부대 장병들을 평양으로 불러 기념사진을 촬영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323군부대는 우리의 공수부대에 해당하는 항공육전대로 최근 AN-2 항공기나 헬기로 침투해 인천공항 등 주요 시설물들을 타격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이병철 항공 및 반항공군(공군) 사령관(맨 왼쪽)과 이영길 총참모장(김정은 왼쪽)이 동행했다. [사진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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