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봄비 촉촉이…가 아닌 호우. 세상도 풍우가 심하니.
막된 대통령의 일상언어. 인간적인 너무나도 인간적인「닉슨」
골란고원의 이-시 군 격리협상 타결전망. 「구약」에 물어 보라.
쇠고기 파경 보름째. 「힌두」교 들여오는 게 빠르겠군.
원폭한국피폭자 위령 비.「무딘 필설로」못다 쓸 말. 차라리 안 쓰면 어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