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안순 DJ로 활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산까치』를 부른 가수 최안순양(25)이 요즈음 부산기독교방송국의 DJ로 활약중-.
건강때문에 1년가까이 정양해오다가 근래 건강을 회복, 가요계에 「컴백」한 최양은 한달 전부터 부산 CBS의 『2시에 만납시다』(매토2시) 『꿈과 음악사이』(매토밤11시)등 두「프로」를 맡고있다.
한편 최양은 얼마전『임이 오시나』란 「타이틀」의 특집「디스크」를 「오아시스」에서 출반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