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팍 영화제 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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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아스팍」 사회 문화 센터」는 제5차「아스팍」영화제를 20∼21일 양일간 서울국립극장(장충동)에서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 참가 작품은 한국을 비롯 일본·중국·월남·「뉴질랜드」·태국·「필리핀」 등 7개국의 20편.
이번 영화제는 기록영화가 12편, 극영화가 8편이며 1일 2회씩 모두 4회 상영으로 초청객 6천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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