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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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키신저」 빈부격차 해소를 역설. 격차의 여건은 그대로 두고?
「토인비」. 자원고갈을 경고. 뇌성벽력은 귀머거리도 듣는다오.
흔들리는 신용금고들, 밑천 없이 벌인 장사가 그렇지.
대중 화장품값 올라. 약값 인상이 너무 늦었군.
살아 있는 민원급행료. 세 살적 버릇이 몇 년 간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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