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백10억불 감소-선진14국 5개월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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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 9일 JP=본사특약】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국제금융통계에 의하면 석유위기와 석유가 앙등으로 작년10월부터 올 2월까지의 5개월간 미국·일본·캐나다·서독을 포함한 선진공업 14개국의 통화준비는 1백10억8천만달러가 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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