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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파리행 야간 급행 열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MBC-TV「주말의 명화」(토 밤10시)에서는 본격 첩보물『「파리행 야간 급행열차』를 방영한다.
「레스리·닐슨」과 1961년「미스·이스라엘」이었던 미녀 배우「알리지어거 주연,「로버트·더글러스」감독.
20세기「폭스」사 작.
런던에 살고 있는 전 미국 첩보원 홀리데이가 중대 첩보 임무를 띠고 파리에 잠입하기 위해 비밀 녹음 테이프를 가지고 기차에 오르면서 테이프를 탈취하려는 스파이들의 활동이 불꽃을 퉁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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