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도발 대책논의|치안·예비군회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 치안 및 예비군관계관회의가 21일 하오2시 양탁식 서울시장을 비롯, 치안관계관 등 2천5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충체육관에서 열려 최근 북괴의 도발에 따른 지역·직장별 방위태세강화를 중점 논의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