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소치 장애인올림픽 선수단장에 한철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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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밀레 한철호(55·사진) 대표이사가 2014 소치 장애인 겨울올림픽 한국 선수단장에 임명됐다. 밀레는 선수단에 1억8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공식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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