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시내 20세기병원 병리해부과장「V·P·키르유킨」박사와 간호원「A·T·루만체바」양은 병원 내 시체안치소에 찾아드는 조객들로부터 돈을 뜯어 치부한 죄로 각기 9년 강제노동형을 선고받았다고「모스크바」의「비체르니야·모스크바」지가 보도.
이들은 지난 5년동안 시체안치소에 찾아온 조객들로부터 10「루블」(약 4천5백원)내지 15「루블」씩 조문료(?)를 받아 수만「루블」을 벌었다. 【로이터】
「모스크바」시내 20세기병원 병리해부과장「V·P·키르유킨」박사와 간호원「A·T·루만체바」양은 병원 내 시체안치소에 찾아드는 조객들로부터 돈을 뜯어 치부한 죄로 각기 9년 강제노동형을 선고받았다고「모스크바」의「비체르니야·모스크바」지가 보도.
이들은 지난 5년동안 시체안치소에 찾아온 조객들로부터 10「루블」(약 4천5백원)내지 15「루블」씩 조문료(?)를 받아 수만「루블」을 벌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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