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까지 노임 31억원 살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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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5일 영세민 2만5천 가구 13만명과 일용 노동자 9만4천 가구 47만 명의 생활안정을 위한 계절별 영세민 구호대책을 마련했다.
월동기와 봄철 구호대책 내용은 오는 6월까지 31억원의 노임을 살포, 연 3백82만명을 취로시키고 양곡 5천만t으로 영세민 연 4백만 가구를 구호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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