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고교 입시 22명이 2백점 만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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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문교부는 25일 고교입시제도 개선에 따라 올해 초 서울과 부산지구에서 실시된 선발고사 최고득점자(2백점 만점)가 모두 22명이며 이중 남자가 18명, 여자가 4명이라고 발표했다.
만점자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구 ▲배명중=김명운 ▲숭문중=노재관 ▲동북중=안재수 ▲배문중=김상원 안동언 ▲덕수중=강경식 ▲전남 광주서중=조병휘 ▲청운중=김창기 김성철 ▲동양중=홍범교 ▲동양중=이광석 ▲강남중=김도영 ▲홍익중=이병헌 ▲용문중=이윤호 ▲명성여중=민경혜 ▲수유여중=맹옥순 ▲성신여중=김미화
◇부산지구 ▲동성중=윤계근 ▲덕원중=송인보 ▲초량중=송수영 ▲동아중=이만희 ▲서여중=김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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