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선수단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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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7회「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한국대표선수단 일행(17명)이 19일 하오 2시35분 CPA기로 김포공항에 도착, 귀국했다. 작전에서 주역을 맡았던 김영기 감독은『내가 작전을 잘못했다』고 말했다.
한국대표농구선단은 20일 하오 6시 무역회관에서 해단식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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