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4체급 석권|전국 레슬링 자유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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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7회「아시아」경기대회파견 1차선발전을 겸한 전국「아마·레슬링」선수권대회가 16일·자유형 경기를 마쳤는데 동아대의 양정모 (페더) 김종직(미들) 권오종(라이트·헤비) 등은 무별점으로 우승했으며「플라이」급의 양룡주도 우승, 동아대는 모두 9체급 중 4체급을 석권했다.
◇자유형
▲「주니어·플라이」급=ⓛ유광만(벌점4·대구시)②이인창(5·남산공전)▲「플라이」급=①양룡주(4·동아대) ②김해섭(4·5·한형고) ▲「밴텀」급=ⓛ안재원 (1· 5·주택공) ②고진원2·(남산공전) ▲「폐더」급=ⓛ양정모 (0·동아대)②김동(6·인천체전) ▲「라이트」급=①주성만 (0·동국대) ②최철윤(4·동아대)▲「웰터」급=①정봉권(2·인천체전)②이춘우 (2·5·「스카라」극장) ▲「미들」급=ⓛ김종식(0·동아대)②서홍권 (4·인천체전) ▲「라이트·헤비」급=①권오종 (0·동아대) ②이호윤(4·용문고) ▲「헤비」급=①정수암(0·광주고속)②성경모 (4·춘천승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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