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종합 병원 횡적인 방역망 갖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국립보건원은 일본에서의 B-73형「인플루엔저」만연에 따라 연세대 부속 병원, 「가톨릭」 의대 부속 병원 등 서울 시내 종합 병원들과 횡적인 방역망을 갖추고 감기 환자들을 조사하고 있으나 12일 현재 「인플루엔저」 환자를 못 밝혀내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