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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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대학정원 3천명 늘려. 대학도 많고 정원도 많고.
연탄집게 든 주부의 「데모」. 못된 자녀에게 배운 짓인가.
한·일 각료회담 연기될지도. 「인플루엔저」가 지나간 뒤로.
연탄에 이어 전력도 제한송전. 제한천하로구나.
「브레즈네프」, 권력을 강화. 잡아봤자 권력이란 도사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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