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한·비 역도 파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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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한 역도 연맹은 26일 제1회 한·비 역도 대회의 파견 선수단 12명을 다음과 같이 구성, 강화 훈련에 들어갔다.
한·비 친선 역도 대회는 양국 역도 연맹이 매년 1회씩 장소를 서울과 「마닐라」로 바꿔가며 개최키로 결정한 대회로 제1회 대회는 오는 12월 13, 14일 이틀간 「마닐라」에서 열린다.
◇선수단 ▲단장=박문규 ▲감독=한기풍 ▲주무=안창억 ▲코치=이종섭 ▲선수=허종수 최문재 강신호 원신희 김환주 이춘식 유수상 박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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