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전국 「아마 복싱」 선수권 대회 겸 7회 「아시아」 경기 대회 1차 후보 선발전이 7일 장충 체육관에서 1백3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개막, 첫날 KO l, RSC 4개가 나왔다.
이날 4체급 1회전 경기 21「게임」을 벌였는데 「플라이」급 최창길 (창한)은 김기호 (조강)를 1회 1분27초만에 KO로 물리 쳤으며 김창석 (남산공전) 장인수 (전북농) 이형신 (동아대) 황철순 (남산공전) 등도 각각 RSC승을 거뒀다.
제26회 전국 「아마 복싱」 선수권 대회 겸 7회 「아시아」 경기 대회 1차 후보 선발전이 7일 장충 체육관에서 1백3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개막, 첫날 KO l, RSC 4개가 나왔다.
이날 4체급 1회전 경기 21「게임」을 벌였는데 「플라이」급 최창길 (창한)은 김기호 (조강)를 1회 1분27초만에 KO로 물리 쳤으며 김창석 (남산공전) 장인수 (전북농) 이형신 (동아대) 황철순 (남산공전) 등도 각각 RSC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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