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전복 36명 부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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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인천】4일 하오 6시30분쯤 양주군 와부면 오안리 앞 중앙선 굴다리 입구에서 아주 관광 소속 서울5가1902호 관광「버스」(운전사 허서·44)가 「핸들」을 잘못 꺾는 바람에 굴다리「시멘트」벽을 들이받고 전복, 승객 김규남씨(39)와 일본인 「와다나베」씨(37) 등 3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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