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녀린 발레리나를 한 손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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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단 단원들이 9일(현지시간) ‘백조의 호수’ 공연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들은 타이베이에서 4일간 고전발레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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