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문화상에-이용훈 변호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 제일변호사회는 31일 금년도 법률문화장 수상자로 이용훈 변호사를 뽑았다.
이변호사는 23년간 법조계에서 일하며 형사소송법서식 및 수사실기 등 저술과 형사 실무에 관한 논문 1백여 편을 발표, 형사 소송법운영의 체계화에 기여했으며 법의 생활화 운동실천에 노력한 공로로 상을 받게 된 것이다.
시상식은 11월12일 하오5시 제일변호사 회관에서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