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여성운동 권애나 여사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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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김시현씨의 미망인이자 3·1운동 때 항일투쟁과 여성운동에 앞장섰던 권애나 여사가 22일 하오 서울시 서대문구 불광동280의811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발인은 26일 상오 10시, 장지는 경기도 고양군 벽제면 문황리 공원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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