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키스트러」수석주자로 선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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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지난해 미「예일」대 음대 대학원을 졸업한「바이올리니스트」민초혜 양(25)이 지난달「댈러스·심포니·오케스트라」의 악장차석인 수석「바이올린」주자로 선발됐다.
민 양은 국내에서 제1회 동아「콩쿠르」에서「바이올린」부수석을 차지했었으며 7l년 귀국독주회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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