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연설 들은 후 국회 5·6일 휴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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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공화당의 김용태 원내총무와 이민우 신민당 총무는 29일 국회에서 만나 오는 10월4일에 예산안과 관련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국회에서 들은 후 5, 6양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기로 절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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