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새해둥이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3면

단국대학교병원에서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를 밝히는 첫아기가 새벽 4시 30분에 태어났다. 새해 첫 아기를 출산한 주인공 민지영(35)씨는 자연분만으로 3.175㎏의 건강한 여자아기를 순산했다. [사진 단국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