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슨밤에 연음즐겨 패트잠설치기일쑤|WP기보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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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닉슨」미대통령부인 「패트」여사는 백악간에 들어간 뒤 「닉슨」대통령이 밤이면 잠을 자지않고 녹음하거나 녹음기에서「메모」하기때문에 잠을 잘수 없어 그녀 자신의 방을 따로가졌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2일자 「워싱턴·포스트」지는 다음달에 출간될 예정인 전백악관 안내역 「버너드·웨스트」씨의 회고록 「백악관2층」이란 책을 인용보도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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