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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지서 편싸움 3명이 부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2일 하오6시쯤 성동구광나루유원지에서 경비요금문제로 유원지3호 탈의장 김철호씨(25·유도대학5년)등 6명과 유원지 경비비원 김정권씨(24)등 4명이 편싸움을 벌여 탈의장 주인김씨등 3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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