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첼 부인이 폭행 접근한 여기자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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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워터게이트」 도청사건이후 「존·미첼」전 법무장관가정을 취재해온 AP통신의 여기자「주디·야블론스키」양이 「미첼」씨의 부인「마더」여사에게 얼굴과 머리를 얻어맞았다. 「미첼」여사는 『당신은 나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면서 이곳에 있을 권리가 없다』고 고함을 쳤다고 한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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