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범인조작 세경관|궤직등으로 기소|?장차 살인사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진주】수산지검 진주지청 김인환 검사는 30일 함양서장 「지프」역살도주 사건을 수사하면서 살인 도주차량이 서장「지프」가 아닌것 처럼 사건을 허위로 조작했던 혐의로 구속중인 산청경찰서 형사과 형사계장 주명달 경사(42) 형사반장 김종순 경장(40) 한미환 순경(38)등 3명을 독직 및 폭행·가흑행위등 죄목으로 기소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