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시공 두돌 유공자 28명 표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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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는 지난12일 지하철 종로선 건설 2주년을 맞아 28명의 유공공무윈을 표창하고 5개 건설회사 현장감독 등 7명의 민간인에게 감사패를 주었다.
표창장과 감사패를 받은 유공자는 다음과 같다.
표창 (새서울상)
▲지하철건설본부=조상댁· 김영달· 김동윈· 정선지·손용구· 김공· 서병환· 유용길· 김상돈· 김어요· 박위민 ▲내무국인사과=박해림 ▲기획관리관실예산과=최종호 ▲공보실=지명진 ▲수도국급수과=이경철 ▲시경 교통과=이중열(경감) 이범교(경감) ▲종로경찰서보안과=김절상 ▲남대문경찰서보안과=박성근 ▲동대문경찰서보안과=박영찬 ▲고량조경찰서보안과=김완중(이상 교통과장)
감사패
▲동아건설=이희선(제3공구현장부소장) 삼부토건=한덕학(제2공구현장대리) ▲금강산업=강참수 (제6공구현장대리) ▲극동건설=김광석 (제9공구현장대리) ▲대림산업=김종수 (제11공구현장대리) ▲외환은행=조구식 (외자부장대리) ▲유시영(은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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