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린지 서 천연 감미 설탕보다 백배 더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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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설탕보다도 단맛이 1백 배나 더 강한 천연 감미료를「오린지」에서 추출하는데 성공했다고 일본「오오사까」시 공업 연구소가 발표.
「헤스테리딘」이라고 불리는 이 물질은 1t의「오린지」에서 의 50kg을 빼낼 수 있는데 상품화하기에는 아직 생산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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