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남 남일해 즉결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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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가수 남일해씨 (35·본명정태호·서울성동구화양동2의119)가 19일밤 10시30분쯤 술에 취해 서울 중구 수표동 23의1 앞길에서 행인 김점규군 (20·종로구봉전동55의10) 에게 『남일해를 몰라보느냐』면서 열굴을 때려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등으로 서울 중부경찰서에 의해 20일 즉심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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