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의 세 사생아 유산상속 소송준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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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고 「피카소」의 세 사생아들이 3천만∼1억「달러」의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뉴요크·타임스」지가 보도.
「타임스」지는 「피카소」의 전 정부 「프랑솨·질로」의 두 아들 「클로드·피카소」(24)와 「팔로마·피카소」(23)가 유산상속 배당을 위한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했으며, 또 다른 전 정부 「마리·테레스·발테」의 딸 「마야·비데마이어」여사(38)도 이 같은 소송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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