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주 만삭 발레리나, "임산부 자극용?" 완벽한 D라인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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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주 만삭 발레리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39주 만삭 발레리나’.

39주 만삭 발레리나의 화보가 화제다. 최근 미국의 한 발레리나가 독특한 만삭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만삭의 몸으로 아름다운 발레동작을 취하고 있는 발레리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39주 만삭 발레리나의 주인공 메리 헬렌 바우어(34)는 뉴욕시티발레단에서 10년 넘게 활약했다. 그는 영화 ‘블랙스완’에서 발레리나 역을 맡은 나탈리 포트만에게 발레를 가르쳤다.

39주 만삭 발레리나는 이번 화보에서 자신만의 임산부 운동법도 소개했다.

39주 만삭 발레리나를 접한 네티즌들은 “39주 만삭 발레리나, 만삭인데 발레 동작이라니”, “39주 만삭 발레리나, 만삭화보 중 단연 최고다”, “39주 만삭 발레리나, 임산부 발레반 생기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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