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16일AFP동양】제15회「아시아」청소년 축구대회 예선리그 4일째인 16일 A조의 한국은 페널티·킥도 성공 못시키는 엉성한 경기운영으로 또 비겨 2전 2무의 불안한 전적을 쌓고 있다.
전후반을 통해 보이면서도 믿을 만한「골·게터」가 엾어 득점 못하던 한국은 후반 20분께 장대선수의 반칙으로 결정적 득점 찬스를 잡았으나 박병철이 이룰 실축, 끝내 득점 없이 비겼다.
【테헤란16일AFP동양】제15회「아시아」청소년 축구대회 예선리그 4일째인 16일 A조의 한국은 페널티·킥도 성공 못시키는 엉성한 경기운영으로 또 비겨 2전 2무의 불안한 전적을 쌓고 있다.
전후반을 통해 보이면서도 믿을 만한「골·게터」가 엾어 득점 못하던 한국은 후반 20분께 장대선수의 반칙으로 결정적 득점 찬스를 잡았으나 박병철이 이룰 실축, 끝내 득점 없이 비겼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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