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 버스 5월에 첫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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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가 추진중인 승차요금 25원의 도시형「버스」가 오는 5윌 초 개포∼면목동간 노선에 첫선을 보이게 된다.
서울시는 13일 가칭 웅신운수(대표 류쾌하)에 대해 현행 222번 시영「버스」노선인 마포∼면목동간에 35대의 도시형「버스」를 시험 운행하도록 시내「버스」운송사업면허를 3개월간 조건부로 내인가(내인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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