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집에 갈 생각 하니 ‘미소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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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클라호마주에 위치한 윌로저스 국제공항에서 19일(현지시간) 바닥에 앉은 미라리 콜론 일병이 시카고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사탕을 먹고 있다. 군인들이 잠을 자거나 축구를 하며 시간을 때우고 있다. 한 여성이 군인들에게 피자를 나눠주고 있다.
윌로저스 공항을 찾은 군인들은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집으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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