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베리」대주교|램지 박사부처 내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세계5천만 고공회 신도의 지도자이며 영국100대「캔터베리」대주교인 「마이클·램지」박사(69)부처가 24일 하오CPA기 편으로 김포공항 착, 내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