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브리티시 모델들과 함께한 2014 봄/여름 버버리 광고 캠페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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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는 2014년 봄/여름 컬렉션이 새롭게 선보여진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미리 공개 하였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젊은 영국 출신의 다양한 분야의 캐스트들과 함께 하였다. 뮤지션, 배우, 버버리 런웨이 패션 모델등 영국적 감성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총괄 지휘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마리오 테스티노의 촬영으로 진행 된 이번 광고 캠페인은 SS14 버버리 컬렉션의 로맨틱함과 젠틀한 분위기를 반영 하였다. 이번 컬렉션은 버버리의 변하지 않는 헤티리지 트렌치 코트부터 파스텔 톤의 화사하고 로맨틱한 분위기의 의상들을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으며, 광고 캠페인은 공식적으로 2014년 1월 글로벌 런칭을 할 예정이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버버리 프로섬(Prorsum), 런던(London), 브릿(Brit) 컬렉션이 선보여 졌으며, 특히 남성과 여성 아우터웨어 및 액세서리들이 강조 되었다. 이 제품들은 2014년 1월 3일부터 전 세계 버버리 매장 및 www.burbrerry.com 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옥외, 인쇄매체, Burberry.com 뿐 아니라 페이스북, 유투브, 트위터, Google+,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그 외 중국의 SNS 채널을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버버리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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