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 헤이트’ 캠페인 5주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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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5일(현지시간) ‘노헤이트(NO H8) 캠페인’ 5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뮤지션 리키 레벨, Z 랄라, 포르노배우 메리 캐리, 배우 크리쉘 스타우스, 제시카 클락, 케이트 만시가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 2008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동성결혼 금지법인 ‘캘리포니아 주민발의안 8호(California Proposition 8)’가 통과되자 사진작가 아담 부스카와 파트너 제프 파슐리가 발의안의 폐기를 요구하며 동성애 지지운동 ‘노 헤이트’ 캠페인을 벌여왔다. 이후 캘리포니아 주민, 할리우드 스타들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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