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비상착륙해 부서진 주일미군 헬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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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도쿄인근 미우라시(市)에 비상착륙한 주일 미해군의 MH-60헬기가 땅바닥에 옆으로 쓰러져 있다. 데이비드 혼철 주일미군 공보관은 헬기조종사 2명이 부상당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 교토통신은 1명은 다리가 부러졌고 다른 한 명은 타박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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