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15일 상오1시30분쯤 울릉군 독도남방 2O「마일」해상에서 고기잡이하던 영월군구룡포읍 구룡포리 김희은씨(35)소유인 쌍진 2호(선장 한용연·33.27t)에서 불이나 선장 한씨등 4명이 블타 죽고 선원 최승호씨(26)등 5명이 중화상을 입고 구룡포읍 한산의원에 입원했다.
이날 불은 선원 최씨가 석유난로 뚜껑을 수건으로 막고 불을 켜 둔채 잠자다 배가 진동하는 바람에 난로가 쓰러져 수건에 붙어 일어났다. 불은 30분만에 진화됐다.
【대구】15일 상오1시30분쯤 울릉군 독도남방 2O「마일」해상에서 고기잡이하던 영월군구룡포읍 구룡포리 김희은씨(35)소유인 쌍진 2호(선장 한용연·33.27t)에서 불이나 선장 한씨등 4명이 블타 죽고 선원 최승호씨(26)등 5명이 중화상을 입고 구룡포읍 한산의원에 입원했다.
이날 불은 선원 최씨가 석유난로 뚜껑을 수건으로 막고 불을 켜 둔채 잠자다 배가 진동하는 바람에 난로가 쓰러져 수건에 붙어 일어났다. 불은 30분만에 진화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