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멜다 여사 퇴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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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마닐라5일AP동화】 지난달 칼을 소지한 괴한의 공격으로 몸 수개처에 깊은 자상을 입은 「마르코스」대통령부인「이멜다」여사는 3일밤 상처를 꿰맨 실들을 뽑아냈다고 공보성 이 5일 밝혔다.
공보성은 「이멜다」여사가 15분간 치료를 받은 후 4일 아침 퇴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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