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를 삼킨 어린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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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독사를 삼키고도 끄떡없이 딸기를 입에 넣고 있는 생후 1년반된 「파울·제스」군. 「제스」군의 어머니는 그가 10여㎝의 독사를 머리로부터 반쯤이나 삼킨 것을 발견했으나 속수무책, 꼬리까지 삼켜버리게 되었으나 죽은 것은 뱀뿐이었다고. 【퍼드(호주)17일AP전송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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