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 외환은 격파 금융단 축구 2일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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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구=김탁명 기자】국무총리배 쟁탈 제3차 금융단축구 「리그」이틀째 경기가 이곳 공설운동장에서 벌어져 주택은은 외환은을 3-0으로 이기고 한일은과 기업은, 서울은과 제일은은 각각 0-0으로 비겼다.
이날 주택은은 FW 김재한이 후반에 2「골」을 혼자 넣어 승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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