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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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브레즈네프」 명춘 방미. 「흐루시초프」꼴 안되게 뒤끝을 조심.
「키신저」·「토」회담 난관? 어느 쪽의 진이 더 빠지게 될까.
「다낭」시장 원조미 횡령. 전장에선 끼니생각 안 날줄 알았지.
입영에 체위보다 자질 우선. 명보다 실을 찾을 때라서.
무안서 이조 때 엽전이 쏟아져. 어느 원님이 쓰다 버리신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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