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노영희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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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미국「매서추세츠」약학대학에서 수학중인 노영희씨(39·사진)가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논문 제목은『방사선방지물질 이황화「디티올」과「티오」황산의 합성』. 노씨는 중앙여고와 이화여대 약학과를 거쳐 58년 도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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