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민간 교류 증진 토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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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유엔 본부 6일 AP동화】「윌리엄·로저즈」 미 국무장관은 5일 밤 중공 부외상 교관화와 회담한 후 기자들과 만나 회담은 『더 할 수 없이 기분 좋게 진행되었다』고 말했다.
「로저즈」 장관은 두 시간에 걸친 만찬 회담에서 특별히 토의된 문제는 별로 없으나 양국간의 무역 및 민간 교류의 증진 전망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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